미란다 스타일 오모에라쿠 일본 삼나무 프레임 소형 오야 석판 얇은 프레임

미란다 스타일 컴퍼니는 일본 도치기현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한 소재로 만든 독특하고 아름다운 접시를 선보입니다. 저희 접시는 두 가지 사이즈로 제공되며, 접시 자체에는 오야석이라는 투프석(tuff stone)을, 프레임에는 닛코 삼나무를 사용했습니다. 오야석은 자체만으로는 깨지기 쉬운 재질이지만,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을 통해 식기류로 사용하기에 충분할 만큼 튼튼하게 만들어집니다. 프레임에 사용된 닛코 삼나무는 도치기현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닛코의 신사와 사찰'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유명한 소재입니다. 이 나무는 내구성과 오랜 수명을 자랑하며, 저희 접시에 완벽한 선택이 되게 합니다. 미란다 스타일 접시를 사용하고 관리하실 때는 긁히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마른 천이나 물에 적신 천으로 닦아주십시오. 손으로 직접 세척하시는 경우, 깨끗하게 건조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미란다 스타일 컴퍼니는 2009년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에서 설립되었으며, 도치기현에서만 나는 소재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식기류를 계속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 접시는 최고 수준의 기술과 숙련도로 제작되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란다 스타일 식기류를 즐기시면서 도치기현의 역사를 담은 한 조각을 음미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